[12월 3째주 방콕 목요 뉴스] IKEA와 태국 우체국 배송 협력
[12월 3째주 방콕 목요 뉴스]
방콕목요뉴스는 한 주간의 사회, 문화, 경제 전반의 소식을 간략히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 까시꼰 은행, 중국 내에서 QR 결제를 지원하는 K+ Go Inter 서비스를 공개.
• IKEA에서 태국 우체국과 협력하여 전국 배송을 99바트에 제공.
• 2025년 1월부터 EASY E-Receipt라고 명명된 새로운 영수증 시스템 시행.
- 최대 총 5만바트 까지 지원되며, 책과 신문 등의 면세 제품은 해당하지 않음.
• 성범죄에 의한 출산 가능성이 높은 14세 이하 청소년의 출산 비율이 지난 5년간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 출산 천명당 0.9명 수준으로, 2024년에는 오히려 늘어남.
• 나콘 시 탐마랏 주, 폭우에 따른 홍수 발생하여 10곳의 임시 대피소 운영.
• 중국 장안자동차, 태국 내 첫번째 고객센터 오픈.
• 남부 폭우 사태에 의해 총 32명 사상자 발생.
- 춤폰, 라농, 수랏 타니, 나콘 시 탐마랏 등 남부의 11개 주에서 극심한 재난 피해 지속 중.
• 세계 5위의 대만계 PCB 제조업체 COMPEQ이 태국 시장에 생산 시설 오픈.
- 사뭇 쁘라깐의 위치한 생산 시설은 올해 12월부터 운영 시작.
• HMD에서 2290바트부터 시작하는 초저가 스마트폰 HMD ARC를 12월 25일부터 판매 시작.
• 중국 NETA 자동차, 12월 31일까지 8888바트 특별 할인 및 최대 84개월 할부 제공.
• 내년 1월부터 1일부터 어린 아이에 대한 무료 국민 보험을 월간 800바트에서 월간 1000바트로 확대 제공.
• 12월 26일부터 1월 2일까지 새해를 기념하여 7번과 9번 모터웨이 구간을 무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