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인 - 9월 3일 주요뉴스
Thailand09-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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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코치 겸 유튜버 “숀”, 치앙마이 관리에 의해 사기죄로 고소되
치앙마이주 매림지구 관할 부구청장이 유명 라이프코치 숀을 불법자금 모금 및 사기 혐의로 고발하는 민원을 접수했다. 부나리스 부구청장은 지난 3월 숀이
더 읽기12살 14살 형제, 부모의 이혼으로 오토바이 도둑이되어 체포되
12살과 14살의 두 형제가 30개가 넘는 오토바이를 훔치다 붙잡혔다. 그 둘은 가솔린 탱크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듯 보였고, 낡은 오토바이의 휘발유가
더 읽기한장 600만밧 대박 복권 ‘99997’ 두장구매한 여성 1200만밧
태국인들은 습관적으로 동일번호의 반복된 복권을 구매하는것을 꺼려한다. 그러나 욕심없이 마지막 두자리 숫자 97을 원했던 54세의 출신여성은 잭팟을 터뜨렸다. 52세의 나타야
더 읽기자유여행객에게 사랑받아오던 방콕 ‘라바나스파’ 문닫아
태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마사지이다. 그중 한국여행객들에게 사랑받던 마사지샾중 하나가 수쿰빛 한인타운뒤편에 위치한 라바나스파 ‘Lavana spa’였다. 코로나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태국에서는
더 읽기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를 기리는 공휴일 지정 논란
필리핀에서 시민 혁명으로 쫓겨난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일간
더 읽기인도네시아, 코로나중에 ‘호텔 게이 파티’를 한 56명 체포
인도네시아 경찰이 자카르타 한 호텔을 급습해 ‘게이 파티’를 벌인 50여명을 체포했다. 인도네시아는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진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더 읽기신입사원 1년간 급여 50%지원등, 추가된 태국의 파격적인 경기부양책
총리는 어제 국가 경제 및 사회 개발위원회와의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중소기업을 돕고, 지출을 촉진하며, 생활비를 절감 할 수있는, 새로운 조치들에대해
더 읽기캄보디아 젠나공주, 한류사랑에 방한 예정
한류에 빠진 캄보디아의 어린 공주가 한류 본고장 대한민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9월 방한할 예정인 캄보디아에서 문화·경제 협력단에 캄보디아의 젠나공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 읽기쁘라윳총리 딸들, 자신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대응나서
쁘라 윳찬 오차 총리의 쌍둥이 딸은 수요일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청에 소셜 미디어에상의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네티즌들이 반정부 시위대
더 읽기인도네시아, 일본 업체의 대국민 사기극이 부른 할랄 의무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상점에서 수입 식품을 고를 때 유통기한과 더불어 꼭 확인하는 게 있다. 녹색 바탕의 할랄 인증 표시다. 교직원 에비아나(54)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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