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국왕 친 손주 가 태어났다는데...
마하 와지라롱콘(52) 왕세자와 몸 시랏미 마히돈 나 아유디야 왕세자빈 과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입니다.
제왕절개로 낳았구요...
2001년에 정식혼인했구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임실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아기는 4월 29일에 출산했고 2.680kg 으로 건강합니다.
왕세자의 누나 우본랏타나 라자칸야 공주와 동생인 마하 차크리 시린돈 ,출라폰 왈라야락사나 등 두 공주도 병원에 도착해서 왕자의 출산을 지켜봤습니다.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와 제 1야당인 민주당의 아피싯 웻자지와 총재, 아피락 코사요딘 방콕 시장은 왕세자빈의 출산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병원에 보내왔고
아피락 방콕 시장은 방콕시가 왕세자빈의 출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