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메일 : 쿠웨이트 출신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경관을 치고 달아나다 잡히다.
2명의 쿠웨이트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관을 치고 달아났다가 잡혔습니다.
8.29일 경관. Sen. Sgt. Maj. Somsri Sima 은 돌고래상 옆 패밀리마트앞에 갈비뼈가 부러진체 쓰러져 기절했습니다.
쿠웨이트인 Mohammad Dhaifallah Abdullah Alfadhli (19) 과 Badr H.A.Y. Alahmad (19) 는 경관을 치고 달아난뒤 동료 경관들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경관 Maj. Worapan Kaewmorakot 씨는 말하실, 북쪽 싸이썽 로드 교차로에서 3명의 쿠웨이트 인이 오토바이 굉음을 내며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이 그들을 봤을때 오토바이 세대중 한명이 경관을 향해 오토바이를 몰았고 무전기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솜스리 경관이 패밀리 마트 앞에서 3대의 오토바이를 정지시키려고 뛰어나갔을때 오토바이에 치었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1대는 도망갔으나 2대는 주변인들이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7월 29일의 불법 오토바이 거리경주를 벌이던 오토바이 갱단 체포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타야시와 관광경찰,그리고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불법경기를 벌이던 40대의 스쿠터와 26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