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포스트 : 국립공원 입장권을 편의점에서만 팔것입니다.
국립공원 입장권을 편의점에서만 팔것입니다.
(코랏-카오야이 국립공원내 캠핑장의 여행자들 텐트사이에서 휴식하고 있는 사슴)
정부는 온라인 발권시스템과 편의점발권만을 통해 티켓판매수에 제한을 두어 방문객수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수요일, 문화재 보존 국장 Thanarak Khunton씨는 야생 동물과 식물보존을 위해 온라인 발권시스템과 편의점발권만을 통해 티켓판매수에 제한을 두어 방문객수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유명한 국립공원에서 우선적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시작될것입니다. 그 공원들은 긴연휴에는 보통 방문객으로 가득차곤 하는곳입니다.
티켓은 더 이상 국립 공원의 입구에서 팔지않고 편의점에서만 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방식을 통해 우리는 국립공원 방문객수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방문객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일부 방문객들이 공원을 빠져나갈때까지 더 이상 티켓은 발행되지 않게될겁니다.
시스템은 아직 개발중이지만 곧 완성될 예정이라고 Thanya 씨는 말했습니다.
그는 공원의 수익이 줄어들거란 우려들을 일축했습니다. 입장료수익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그부서는 실제로는 관광을 홍보하는게 아니라 공원을 보존하는게 주임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공원관리원들은 아프거나 부상을 당할 방문객들을 잘 돌볼수 있도록 응급처치 훈련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Thanya씨는 가까운 시일안에 유명한 5대 국립공원(팡아,도이인타논,피피,카오야이, 남똑 프리오)에 구급차가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