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바람' 의심해, 남편 성기 잘라버린 태국 여성
걸산(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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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2016.06.10 00:01
친구와 '바람' 의심해, 남편 성기 잘라버린 태국 여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9/2016060901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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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을 피웠는지조차 확실하지 않은 데도
마누라가 남편 거시기를 먼저 싹뚝 잘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