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다음달 4월에 이어 5월, 7월에도 4~5일의 긴 연휴가 이어진다.
태국 내각은 7일 5월과 7월에 각 하루씩 임시공휴일을 제정, 긴 연휴를 통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태국은 4월 13일부터 닷새간 휴일이다.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태국의 설날인 쏭크란 연휴다.
이어 5월 달엔 5일 목요일이 국왕의 대관 기념일인 Coronation Day이고 6일은 임시공휴일, 7,8일은토,일요일이어서 4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7월엔 불교관련 휴일이 많다. 7월 16,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