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프놈펜 포스트 

http://www.phnompenhpost.com/national/monk-charged-raping-nine-boys

시엠립 - 시엠립 근처 사찰의 주지승은 9명의 어린 승려들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 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크라란 주에 있는 라타낙 모니 롱 꼬 사찰의 지주승인 봉 쳇 (46세)씨는 어제 체포 되었다. 9세 에서 16세정도의 소년 승려들의 부모들이 지주승의 지속적인 강간을 주장해 경찰해 신고 했기 때문이라고 지역 인신매매 대처부서 및 청소년 보호 부부서장인 차 헹 씨가 말했다. 

  "우리는 부모들로 부터 일요일 신고를 접수했는데, 지주승이 5개월 넘도록 상습적으로 그 들의 자식인 어린승려들을 강간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차 헹씨가 말했다. 

피해자들은 각각 최소 10회 에서 20회 정도 주지승으로부터 상습적으로 강간 당한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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