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가이드를 동경하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태국여행을 다녀온 유부남임다.
제가 원래 추위를 잘타서 더운나라를 항상 동경해왔든터에
태국 다녀오니깐 "아~~ 이게 딱 내직업(가이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결혼을 해서 수입이 좀 걱정이 되네요.제가 먼저 가서 한 일년 고생하고 집사람 불러서 같이 살려구요. 저는 고생하고 열심히 할 생각은 있는데 수입이 어느정도되는지 알고 결정이 해야 될것 같아서요.
머 자기 하기나름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등등 이런 애기는 많이 들었어요. 근데 만약 열심히 한다면 혹은 보통 평균적이 가이드 수입을 알고싶어요.
참고는 저는 이빨도 잘 까고 외모도 호감있게 생겼어요.
현지에 계신는 많은 분들의 답변 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태국여행을 다녀온 유부남임다.
제가 원래 추위를 잘타서 더운나라를 항상 동경해왔든터에
태국 다녀오니깐 "아~~ 이게 딱 내직업(가이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결혼을 해서 수입이 좀 걱정이 되네요.제가 먼저 가서 한 일년 고생하고 집사람 불러서 같이 살려구요. 저는 고생하고 열심히 할 생각은 있는데 수입이 어느정도되는지 알고 결정이 해야 될것 같아서요.
머 자기 하기나름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등등 이런 애기는 많이 들었어요. 근데 만약 열심히 한다면 혹은 보통 평균적이 가이드 수입을 알고싶어요.
참고는 저는 이빨도 잘 까고 외모도 호감있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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