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9세의 여성운전자가 몰던 혼다 승용차가 도로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장벽을 들이 박고 20아래의 파툼타니, 클롱 루앙 도로로 떨어저 사망한 사고가 월요일 새벽 발생했다.

사망자는 콘켄 지방에서온 프라스니야 시리수틱쿨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고가도로 끝에 설치해둔 콘크리트 장벽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운전자는 고속으로 콘크리트 장벽을 들어 박고 아래도로인 파홀요틴도로로 떨어 졌다.

초기수사로, 여성운전자는 방콕의 딘뎅-돈무앙 유료고가도로를 이용해 클롱 루앙 지역으로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내다 보인다고 했다.

경찰은 여성운전자가 이지역에 낯설고 클롱 루앙으로 빠지는 톨게이트를 놓친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출처 : Thai P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