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덴마크 여성 강간당해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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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8:57
9 월 27 일 저녁, 태국 동부 촌부리 파타야시에서 덴마크 여성 (23)이 남성에게 강간을 당하고 소지하고 있던 현금 2 만 3000 바트를 빼앗겼다. 여성은 인접한 좀티엔에서 파타야 시내로 돌아올때 오토바이 택시 운전기사라는 남성이 말을 걸어와 남성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탔다. 남성은 여성을 인적이 드믄 장소에 데리고 간뒤 강간하고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 경찰은 방범 카메라의 영상과 범행 현장에 남아 있던 의류, 모발등을 채취해 용의자를 밝혀내고, 30 일 남성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