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푸켓 마약 난동으로 1명사망 2명 중상
푸켓 - 친구들간 메스암페타인을 투약한 상태로 도끼칼로 난도질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
피해자중 한명의 부인으로터 전활르 받고 30여명의 경찰이 현장으로 8월 14일 달려갔다.
푸켓의 소이 숙산 카오 랑의 사는곳에 도착한 경찰은 남녀가 난도질 당한채 바닥에 누워있는것을 발견했다.
26세 남자의 차름폴 타수라위로스씨는 가슴과 갈비뼈에 많은 상처입었었고, 팡아 로드에 위치한 핑크 레이디 2000 의 가수인 29세 여자 라리야 푸타웡씨는 배에 두차례 난도질 당한 상태였다.
두명을 공격한 25세의 남자 니왓 푸상시리씨를 체포하는동안, 두명의 희생자를 급히 병원으로 호송했다. 그러나 차름폴씨는 상처가 너무 심해 병원에서 숨졌다.
특수경찰 프라윗 엔추안씨가 니왓을 붙았지만, 소리지며 도끼칼을 휘두르며 다른 방으로 달아났고 한다,
경찰이 방으로 들어서기전 자살을 하기위해 자신의 목을 찌르고 독성 살충제를 마신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전기총을 사용해 재압후 수갑을 채워 위치라 푸켓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차름폴씨의 아내인 몬나야 찬차왕씨의 말에 따르면,
차름폴씨와 니왓씨는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야 아이스)를 함께 피웠고, 니왓씨가 차를폴씨와 라리야씨가 연인관계라고 결정했다고 한다. 분노한 니왓씨가 도끼칼로 라리야씨를 두번 난도질 했고, 말리던 차름폴씨에게 도끼칼과 함께 분노가 옮겨갔다고 한다.
니왓씨가 회복되면, 차름폴씨의 살인및 라리야씨의 살인미수로 기소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