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호텔닷컴 hotel.com 웹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28개 국중 태국이 가장 여행도중 스마트폰에 얽메여 있다고 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85%의 태국인이 여행중 스마트폰에 얽메여 있다고한다.

78% 한국인

69% 일본인

67% 중국인

60% 싱가포르

1% 미만의 사람들만 여행중 스마트폰을 사용한것에 아쉬움을 표시했고,

64%의 사람들은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했다고 한다.

100%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SNS가 연결 되었다고 응답했다.

설문에는 여행중 반드시 필요한 물품목록 1위가 스마트폰을 차지한것에 우려를 표했다.

스마트폰 다음으로 여권, 여행자보험, 선글라스가 뒤따랐다.

면도기는 10번째 물품으로 기록되었다.

출처 : http://englishnews.thaipbs.or.th/thai-tourists-hooked-smartphones-trav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