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태국 여선생(반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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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태국 여선생(반전편)

토라만 1 2921
반전에 반전 어디가 진실인지.....

마티존이라는 신문에 의하면 여선생은 ITV에 전화를 하여 모든 내용이 반대라

고 밝히며 사실 연락이 늦어진것은 챙피하고 억울해서 죽으려고 맘을 먹다가

연락한다고 하며 그 간의 사실을 밝혔다

여선생의 말에 의하면

그 기간은 방학이었고(사실 태국은 10월이 방학이다) 방학중에 영어에 대한

문제가 있거나 어려운 사람은 기탄없이 연락 하라는 뜻으로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고 한다.

그날 이문제의 학생은 선생에게 연락 방문해도 되는지를 물었고 선생은 흔쾌

히 답을 주었다고 한다. 방문한 학생을 위해 부엌에 간 선생은 뒤에서 따라온

학생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사실적으로 학생의 키는 176이고 선생의 키는 162라고 한다.

또한 학생의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로는 이친구가 매우 많은 여자 친구를 보유

하고 있고 공공연히 선생과의 이야기를 자랑했다고 한다.

문제는 학생의 어머니인데 신문상에 가려진 상태로 본 선생의 얼굴은 준수했

으나 학생의 어머니의 표현은 이러했다

한번은 여선생이 찾아왔는데 피부는 까맣고 입은 크고 옷은 배가 들어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학생은 그 후 자주 여선생에게 전화를 걸어 잠을 같이 잘것을 요구하였다고

타이락신문에는 전하고 있다.

또한 일정을 상세하게 있는데

하루는 빅씨에 같이 안가겠느냐고 전화를 건 학생이 있어 선생은 외지 생활이

라 준비할 것도 있고 해서 같이 갔다고 한다 쇼핑이 끝난 후 간단하게 식사후

헤어지려던 선생에게 학생은 영화를 보자며 졸랐다 선생의 생각은 물건도 많

고해서 운반하려면 학생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다했다고 한다.

그래서 둘은 영화 메트릭스를 보았고 끝난 후 같이 집에 왔다고 한다.

집앞에서 돌아갈 줄 알았던 학생은 방으로 들어왔고 돌아갈것을 요청한 선생

에게 잠시만 쉬게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부엌에서 있는 선생을 덮치고 말게되었다고 한다

그 후 자주 전화하는 소리를 듣고 학생의 어머니가 학생을 다구쳤고 심지어는

결혼상대자로까지 말이 오고가고 했다고 한다.

현재 학생과 그의 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며 언론과 일체 접촉을 피하

고 있다

선생의 집에서는 이렇게 문제 해결을 하려하면 할수록 수치심이 더해지는것

을 걱정 선생의 어머니가 더이상의 취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1 Comments
2003.11.26 18:43  
  재섭는 자식 기가 차서... 원.... <br>
지가 얼마나 잘못한건지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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