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태국 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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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태국 여선생

토라만 0 3140
13살의 소년이 학교를 갔다 오면 밥도 안먹고 방안 틀어박혀 무언가를 골똘이

생각하고만 있었다. 첨엔 부모들도 사춘기의 방황이려니 내버려두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여러차례에 걸처 대화를 시도하였다.

어렵사리 말문을 튼 13살의 학생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이 학생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수업이 끝나는 시간 4시 이후에 학교에 남아

영어선생의 특강을 들었는데 특강이 끝나고 영어선생이 불러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였다고 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학생은 예스를 하였고

23살의 여선생은 학생에게 자신의 교제를 자신의 방으로 가져가 줄것을 요구

하였다 이 또한 아무런 꺼르낌 없이 받아들인 학생은 선생님의 방에 들어가자

뒤따라아온 여선생의 가슴에 갇히게 되었다.

이 여선생은 놀란 학생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성교육을 시작하니까 두려워 말고 자신만 따라하라고

또 거기에 뒤따라서 이 시간이 지난 후 성적은 자기가 정리해준다고

학생은 매우 두려우면서 성적에 대한 권한을 가진 여선생을 바라보면서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매일 만나야 하는 여선생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학생은 어두운 얼굴로 있었고

그와 친하게 진하던 여학생이 무슨 문제인지 묻게 되었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건 그 학생이 그 내용을 카운셀링했고 그 여학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성적 오르면 좋겠네....

하여간 이사실을 안 부모는 신체를 검사하게되었고

무리한 성교육으로 어딘지 아는 사람은 아는 부위가 부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학생을 조사 후 학교로 그 선생을

연행하기 위하여 달려갔다.

그러나 이 여선생은 이미 학교에서 사라지고 출근부에도 체크가 안되어

있었다. 주변 여러 선생은 이 여선생은 품행이 방정하고 1년동안 아무 문제를

보이지 않은 좋은 선생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듯이 고개만 갸우뚱 했다고 한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잡아도 구속할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데 있다

태국 헌법상 남자가 여자를 강탈하는것은 구속이지만

여자가 남자를 강탈하는것은 법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 태국 탑 뉴스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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