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야간뉴스에 태국에서 파는 상품이 기준판매가에3-7배라는 보도와 함께
그럴수 밖에 없는 여행현실에 대해서도 나오데요
뉴스에의하면 비행기표값플러스 210000원이 태국가는 기본경비라합니다
그러니 비행기표값이30이면 50정도40이면 60정도가 최소한 있어야지 여행이 이루어짐에도 지금사정은 뉴스상으로는 전혀싸게 팔고있으니 그걸 만회하기위해 쇼핑이 비싸고 배보다 배꼽이 큰경우가 발생한다고하네요
뉴스마무리는 앞으로는 이러한 상품을 팔지못하게 규제하겠다는 투로 마지막을 맺고있읍니다
태국에서 2년여동안 학교를 다녔지만 그래도 들은 풍원은 있는데 바꾸기는 힘들겠죠
여하튼 다들 파는분이나-제대로 정당한 가격에 팔고
                가시는고객-제대로된 상품을 골라 무조건 싸다고가시면
                  실망,게길수도 있지만 그럴려면 뭐하러 추잡하게 갈려고
                  불쌍하고 000가이드등칠려고 가는건 아닐테고
                랜드사,가이드-이제 옵션이나 강제쇼핑으로 어리숙한 사람들
                  벗기지말고 정말 재미있는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을 어떻게
                  만드나 생각
이제 코스좀 바꿔유 몇번가도 똑같은 관광코스는 ------
그냥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