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끼리 싸움이 벌어져 칼부림 1명 중상
쿤츠아라이
1
1418
2014.02.12 17:12
11 일 오후 9 시쯤 방콕시 총리 관저 인근의 반정부 시위장소의 경비를 담당하는 남성 2 명이 말다툼 끝에 칼부림으로 1 명 (30)이 머리등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건현장에서는 총격도 있었지만 후송된 남성은 총상은 입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