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만바트치의 마약 소지 여성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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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12:46
더 네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2014년 1월16일 돈무앙소재의 세무부에서 2090g, 7백만 바트상당의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 소지한 26세의 태국국적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돈무앙 공항에서 난티차 팁프룩Nanthicha Tipplook 씨는 자신의 수화물에 마약을 숨긴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세관 본부장 보좌관인 파이살 천짓 Paisal Cheunjit 씨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나이지리아인 남자에게 만바트를 받고 자신의 가방에 마약을 숨겨 가지고 온것으로 고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