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스] 맥주가 가장 싼 나라 순위 베트남이 1 위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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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9:47
남성을위한 라이프 스타일 잡지 'Thrillist'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맥주가 싼 나라 톱 5를 발표, 베트남을 1 위에 선정했다.
이 순위는 각국의 바와 주점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평균 가격을 비교 한 것. 이에 따르면, 베트남은 500 밀리리터의 맥주 가격이 0.79 달러로 세계 최저를 기록했다. 잡지는 베트남 맥주에 대해 "가장 마시고있는 것은 비아호이 (현지 생맥주)로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이 특징. 대표적인 브랜드는 하노이 맥주"라고 코멘트하고있다.
이 랭킹 톱 5는 다음과 같다. ※ () 안은 500 밀리리터의 평균 가격.
1 위 : 베트남 (0.76 달러)
2 위 : 캄보디아 (0.88 달러)
3 위 : 우크라이나 (0.89 달러)
4 위 : 필리핀 (0.89 달러)
5 위 : 에티오피아 (0.93 달러)
출처 : eptha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