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 1월 2일까지 치앙마이 도이수텝 산악 도로의 사설 버스, 자동차와 픽업트럭

운행을 금지 치앙마이 정부당국이 밝혔다.

신년 연휴를 맞이하여 "위험한 7일" 슬로건으로 도이 수텝을 찾는 수천의 관광객의 교통량

감소를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50,000명의 관광객이 도이 수텝 사원을 찾았으며 올해 100,000명의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어 500대의 썽태우 100대의 밴으로 관광객을 운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50%의 교통량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