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파, 反정부 시위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계획
솜킷
0
808
2013.11.28 16:25
집권당 태국 공헌당의 간부이자 反독재 민주 전선 (UDD)의 티다 의장은 최근, 11월 30일에 시내 라차만카라 국립 경기장에서 다시 대규모 정부 지지 집회를 결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여러 정부 관청 시설에 시위대를 난입시켜 국가를 "파괴"하려고 하는 쑤텝 前민주당 의원에 대항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티다 의장은 "反정부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은 인민 혁명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민주적인 선거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없는 패자로 양분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민주적인 수단으로 변화를 가져 오려고 하는 것은 국제 사회도 비판하고 있다"며 反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자들을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UDD 간부인 자투폰氏씨도 "反정부 시위는 2일내로 끝난다. 쑤텝氏 (체포장이 발부된 시위 지도자)는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체포된다"고 말해, 탁신파의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http://www.bangkokshuho.com/article_detail.php?id=3058
여러 정부 관청 시설에 시위대를 난입시켜 국가를 "파괴"하려고 하는 쑤텝 前민주당 의원에 대항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티다 의장은 "反정부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은 인민 혁명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민주적인 선거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없는 패자로 양분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민주적인 수단으로 변화를 가져 오려고 하는 것은 국제 사회도 비판하고 있다"며 反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자들을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UDD 간부인 자투폰氏씨도 "反정부 시위는 2일내로 끝난다. 쑤텝氏 (체포장이 발부된 시위 지도자)는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체포된다"고 말해, 탁신파의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http://www.bangkokshuho.com/article_detail.php?id=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