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 (방콕 공항) 당국은 11 월부터 여객 터미널 4 층 (출국장) 외부에서 손님을 태우기위해 대기하는 택시 단속을 시작했다. 　도로 정체를 유발하고, 택시승객에게 위험에 빠질수 있으므로 공항 이용자에 대해서도 택시를 이용할 때는 1 층의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하도록 알리고있다.

　수완나품 공항의 택시 승차장은 1 층에 있지만 보통 요금에 50 바트 추가되는 데다 혼잡할때가 있다. 따라서 공항 이용자중 일부는 출국장으로 가서 손님을 공항까지 태우고온 택시를 4 층에서 바로 타버리는 경우가 있다. 택시 측도 방콕까지 원거리를 빈차로 돌아가고 싶어하진 않기때문에 공항까지 손님을 태우고온후 4 층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