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결전의 날
viaj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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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09:32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시위대를 이끌고 있는 쑤텝 전 의원은
11월 24일 투쟁의 날로 선포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쑤텝 전 의원은 다음주 일요일 "major battle day" 지방에서
상경하여 시위에 참여해 달라고 외치며 이날이 마지막 투쟁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남부지방에서 도로를 점거하며 시위하던 고무농부들이
이미 상경하여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방콕시 당국은 12월 5일 국왕 생일 준비를 위하여 민주기념탑
시위를 중단 할 것을 요구 하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