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태국정보를 사랑하는 한마디가..
태초님 반갑습니다
지난 1월 팡아 투어를 같이 했던 청년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전 태국이 초행길도 아니었고 푸켓 또한 여러 차례에 걸친 방문이었지만
지난 푸켓 여행만큼은 불쾌한 기억들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전 온라인상의 선라이즈에 대한 후한 평가들을 여러 차례 접하고
지난 1월의 제 푸켓의 여정을 선라이즈를 통해 제반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을 마치고 받은 느낌은 평가 자체가
잘못되어도 많이 어긋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위하여 애를 쓰는 선라이즈의 미덕이
전체에게 해당되는것들은 아니란 말씀입니다
또한 배낭 여행자들에게 평가 되어지는 모습도
때에 따라선 성차(性差)에 의해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 푸켓을 방문하기전 한국에서 최하 두번이상의 메일과
두번이상의 국제 전화로 제 여정을 선라이즈에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4박을 먼저 머무른후 푸켓으로 출발하기 전일 저녁과
당일 던므앙 국내선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도 픽업 서비스를 포함한
제 여정을 확인후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두번 이상의 메일과 4번의 전화통화를 통하여
저의 여행 스케즐을 약속 받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푸켓 공항에 도착하여 픽업을 나오기로 하셨던 선라이즈 조이님이나
선라이즈 직원분을 만나기위해 동생과 1시간 이상을 기다려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전화를 드렸고 약속 또한 받은일이기에 오시려니하고
1시간 30분이상을 기다리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선라이즈로 전화를 하니
바쁘니까 알아서 호텔로 와야 될것 같다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물론 태국이나 푸켓 여행이 초행길은 아니었지만
순간적인 막막한 기분에 뒤이어 짜증과 역정이 밀려 왔습니다
그렇게 푸켓 여행의 첫순간을 짜증과 역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라이즈의 표현대로 '알아서'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호텔 직원이 정해진 제 방으로 가는것을 만류를 하였습니다
이미 짜증도 나 있고 피곤하여, 방으로 가서 씻고 쉬고 싶었으나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연유를 알게 되었지만
그것마저도 선라이즈에서 다른 여행객에게
제 방을 구경 시켜 드리기 위해 전 밖에 세워 두었던 것입니다
그때의 제 기분을 조금은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공항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리다가 결국은' 알아서' 호텔로 왔더니
땀에 절고 피곤은 한데 내 방에선 호텔 마스터 키를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고
정작 본인은 문밖에서 더위속에 그사람들이 나오길 기다리며 서있고
그사람들은 당연하다는듯 한마디 사과 없이 돌아서 버리고
찰라전까지 낯선 사람들이 웅성거리던 방에 들어서는것이
결코 기분 좋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후 방에서 제가 호텔에 잘 도착한것도 알리고 호텔비도 드리기 위해서
선라이즈로 전화를 하니 조이님이 호텔에 와 계시다며
조이님에게직접 호텔비를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호텔비를 현지에서 드리게 된 연유 또한 아래와 같습니다
(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치료 받고 또 올리겠습니다)
지난 1월 팡아 투어를 같이 했던 청년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전 태국이 초행길도 아니었고 푸켓 또한 여러 차례에 걸친 방문이었지만
지난 푸켓 여행만큼은 불쾌한 기억들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전 온라인상의 선라이즈에 대한 후한 평가들을 여러 차례 접하고
지난 1월의 제 푸켓의 여정을 선라이즈를 통해 제반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을 마치고 받은 느낌은 평가 자체가
잘못되어도 많이 어긋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위하여 애를 쓰는 선라이즈의 미덕이
전체에게 해당되는것들은 아니란 말씀입니다
또한 배낭 여행자들에게 평가 되어지는 모습도
때에 따라선 성차(性差)에 의해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 푸켓을 방문하기전 한국에서 최하 두번이상의 메일과
두번이상의 국제 전화로 제 여정을 선라이즈에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4박을 먼저 머무른후 푸켓으로 출발하기 전일 저녁과
당일 던므앙 국내선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도 픽업 서비스를 포함한
제 여정을 확인후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두번 이상의 메일과 4번의 전화통화를 통하여
저의 여행 스케즐을 약속 받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푸켓 공항에 도착하여 픽업을 나오기로 하셨던 선라이즈 조이님이나
선라이즈 직원분을 만나기위해 동생과 1시간 이상을 기다려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전화를 드렸고 약속 또한 받은일이기에 오시려니하고
1시간 30분이상을 기다리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선라이즈로 전화를 하니
바쁘니까 알아서 호텔로 와야 될것 같다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물론 태국이나 푸켓 여행이 초행길은 아니었지만
순간적인 막막한 기분에 뒤이어 짜증과 역정이 밀려 왔습니다
그렇게 푸켓 여행의 첫순간을 짜증과 역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라이즈의 표현대로 '알아서'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호텔 직원이 정해진 제 방으로 가는것을 만류를 하였습니다
이미 짜증도 나 있고 피곤하여, 방으로 가서 씻고 쉬고 싶었으나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연유를 알게 되었지만
그것마저도 선라이즈에서 다른 여행객에게
제 방을 구경 시켜 드리기 위해 전 밖에 세워 두었던 것입니다
그때의 제 기분을 조금은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공항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리다가 결국은' 알아서' 호텔로 왔더니
땀에 절고 피곤은 한데 내 방에선 호텔 마스터 키를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고
정작 본인은 문밖에서 더위속에 그사람들이 나오길 기다리며 서있고
그사람들은 당연하다는듯 한마디 사과 없이 돌아서 버리고
찰라전까지 낯선 사람들이 웅성거리던 방에 들어서는것이
결코 기분 좋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후 방에서 제가 호텔에 잘 도착한것도 알리고 호텔비도 드리기 위해서
선라이즈로 전화를 하니 조이님이 호텔에 와 계시다며
조이님에게직접 호텔비를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호텔비를 현지에서 드리게 된 연유 또한 아래와 같습니다
(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치료 받고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