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만취상태의 알몸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던 핀란드 남성 보호조치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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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9:34
4 일 오전 4 시경, 태국 동부 파타야시의 거리에서 알몸의 핀란드 남성 (54)이 고함을 지르며 돌아다니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이 보호조치했다. 남성은만취 상태로 호텔숙소를 기억할수없는 상태였다. 파타야 경찰서로 연행후 2 시간 정도후, 호텔숙소를 기억해내 경찰은 남성을 호텔로 돌려보냈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