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짜리 유아원생에게 화장실 클리너를 마시게해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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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4:58
더 네이션에 따르면,
촌부리의 학교에서 "보호비"를 상납하지 않는다고 3학년 10세 여학생이 같은 학교 3세의 유치원생을 협박해 화장실 클리너를 마시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듀브 동영상은 피해자의 생일이기도한 목요일 올라왔습니다.
피해자의 친적은 "저는 학교에 CCTV 확인 요청했습니다. 녹화내용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분명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 라고 어제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CCTV보고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 학교에서 내 자식이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잘 돌봐주고 있다라고 생각했었죠" 피해자의 아버지는 한탄스러워 했습니다.
그는,
"다행히도, 학교에서는 직접만든 산도가 낮은 화장실 클리너를 사용했죠"
아마도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학 화장실 클리너였다면 아마 내 딸은 죽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이사건의 책임을 저야 합니다. "
또한, 딸을 학대한 이번 사건에 단호히 맞서기로 결심했습니다.
CCTV는 어린 피해자 소녀에게 화장실 클리너를 마시기하기전에, 따귀를 수차례 때리는 장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건 정보에 따르면, 10살 짜리 가해자 소녀가 화장실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그녀의 친구들은 망을 봐준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원본 동영상은 아동 보호 규정에 따라 유튜브에서 삭제 된듯 합니다)
태국내 뉴스 유튜브 동영상 (일부 CCTV 장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