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경찰 , 14세 소녀를 성폭행한 스님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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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경찰 , 14세 소녀를 성폭행한 스님을 체포

하나비 2 2242
경찰은 14세소녀를 성폭행한 스님을 체포, 범행일체 자백 - 술에 취해서...
 
 
파야오에서 숨어 있던 용의자 Phra Mahasanan Atipatto( 64세, 스님)씨를 14소녀를 자신의 주 거주절인 방콕, 방켄 구, 왓 방 부아 (Wat Bang Bua, in Bang Khen)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했습니다.
 
소녀의 진술에 따르면, 올해 4월 마하사난씨가 자신의 절에 오면 무료로 음식을 주겠다며 끌여 들였다고 합니다. 소녀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스님의 제안을 받아들렸다고 합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스님은 강간하기 전에 80 밧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상 소녀는 마하사난씨와 단둘이 있는상황을 주의해 가며 스님의 절을 방문해 무료 음식을 받아 먹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피해자 소녀의 진술에 따르면, 5월 28일 마하사난씨가 다시 무료음식을 미끼로 소녀를 불러서 친구 2명과 함께 스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스님이 술을 사다달라고 소녀에게 부탁해서 소녀는 친구들을 두고 술을 사러 나갔다고 합니다.
 
소녀가 돌아와 보니 스님이 친구들을 추행하고 있어, 놀란 소녀는 병을 뜰어뜨리고 친구들을 밖으로 내보낼려고 했지만 불행하게도 소녀가 친구들을 도망치게하는 사이 스님에게 붙잡혀 다시 한번 강간을 당했다고 합니다.
 
수사관의 조사내용에 따르면, 소녀는 임심을 걱정해 친구들에게 사후피임약을 사다달라고 부탁했고, 이 내용의 소문은 돌고 돌아 마침네 그녀의 어머니에게 까지 전해 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파위나 여성 어린이 구호 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Pavena Foundation, a charity group for women and children in distress, for help)
 
인권보호및 사회계발 장관 및 파위나 재단의 감독인 파위나 홍사쿨(Ms. Pavena Hongsakul)씨는 이 사건을 경찰에 보고 했고, 경찰은 마하사난씨가 숨어 지내던 파야오주 춘지역의 왓 퉁 루랑 통 사원에서 체포했습니다.
(Wat Tung Ruang Tong temple in Chun district, Phayao province)
 
마하사난씨의 승적을 즉각 박탈하고 14세 이하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당했습니다. 마하사난씨는 범행을 자백했지만, 술에 취한 무의식 상태(심신 미약) 였다고 변명했다고 합니다.
 
출처 : 카오쏫
 
2 Comments
superjun 2013.08.01 10:45  
คณเป้นขยา
하나비 2013.08.02 00:46  
คุณต้องการจะบอกอะไรครับ ผมไม่สามารถเข้าใจในสิ่งที่คุณพิมพ์หรือเขียน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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