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지역 병력증강 치앙마이,치아라이,메홍손,메소, 메사이등 여행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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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북부지역 병력증강 치앙마이,치아라이,메홍손,메소, 메사이등 여행주의보

비바 1 1828
장기적북부지역 메사이,메소,메홍손,도이메사롱,도이둥,치앙샘,등 접경지 이동로에는 많은 병력들이 이동중에 있으며 지역주민 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임
제일로 양국간에 민감한 위치에 있는 메사이 태국이나 미얀마 문화,경제, 제반에 걸처 아주 중요한 교도보 역활 하는 곳 지금은 마치 페허처럼 인적이 드물며 군 병력 이동차량만 질주
국경지역엔 교민수는 몇 명되지 않으며 현지인 들과는 잘 융합으로 별문제는 없쓰리라 본다,항상 이때쯤 크고작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번은 국경폐쇄가 오래갈것 같다, 그러므로 비자크릭 기일이 얼마남지 않은 분들은 서둘러 인접국가를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측면엔 소수민족 탄압의 구실점이 돼기도 함으로 제일 두려움에 떠는것은 오지에거주하는 작은 마을들뿐
미얀마측에선 국내사정이 불안하면 이따금 반정부군 토벌 이라는 명목으로 태국국경을 월경하여 요구조건을 관찰한다, 미얀마 군사장비는 아주빈약하다, 그러나 그쪽 기관원은 산악이 많은 관게로 장기전 ,게릴라,지그전, 으로는 많은 우월감을 표현한다, 그 반면 경제가 월등한 태국측은 현대식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많은 정보원을 국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작년 여름 미얀마 오지국경 지역에서 군이동 훈련을 목격 하였다,이들이 지닌 개인군장은 서너명이 모기장 하나 조그만 손전등 소총하나 소총은 녹이나서 실탄발사가 의심가며,신발은 맨발도 있으며 우리나라 통일화 그것도 진흙에 버릴까바 묵어서 어깨에 장교는 권총과 장화를 착용 배낭은 전무하며 정찰조는 당나귀를 타고 순찰을 돈다, 소수 인원은 거의가 걸어서 몇 십킬로씩 이동하는 것을 종종본다,이동 과정 에서도 소수민족들은 그들을 두려워한다, 이 두나라는 오랜역사 동안 앙숙으로 남아있다, 거듭 북쪽여행은 자제하여 주시기바람/
1 Comments
*^^* 1970.01.01 09:00  
현지인 가이드 전언 타톤행 보트는 정상 운행중 비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