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다이빙레슨 중 한국인 신혼 여행객 신부 사망
푸켓 - 오늘 목요일 초급 다이빙 레슨을 받던 한국인 신혼여행 관광객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당국은 수사중이라고 발표했다.
안 **(36)씨는 신랑 신 **(33)씨와 함께 1미터 정도의 물속에서 통증을 강사진에게 알렸다고 한다.
"다이빙 강사와 스테프들은 안씨를 급히 물밖으로 끄집어냈지만 안씨 금방 정신을 잃었습니다." 차롱 경찰서의 위티왓 리앙-분진다씨가 말했다.
안씨는 먼저 푸켓 지역 행정 병원(Phuket Provincial Administration, 오보쩌)으로 이송된후 와치라 푸켓 병원으로 옮겼다고 했다. 와치라 푸켓 병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사망후 이송되었다고 발표 했다.
"우리는 현재 사망사고에 대해서 수사중입니다. " 산티 파와이 관광 체육부 소속 사무관이 푸켓 가제트신문사에말했다. "의사는 이미 패속에 물이 없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다이빙 회사측의 과실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산티씨는 그녀가 니콘 마린(Nikorn Marine) 다이빙회사에 강습을 신청할때 건강상 이떤 문제점을 감추었는지 확실히 발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상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서류에 사인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니콘 마린의 대변인은 "우리는 안씨의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손님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회사의 최고 가치 입니다. "
"우리는 가능한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경찰과 병원의 조사에 협조할 것을 밝힙니다. "
출처 : 푸켓 가제트
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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