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방콕, 가장 치명적인 출혈성 뎅기열이 증가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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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5:14
방콕 - 방콕 메트로폴리탄 행정부는 최근 치명적인 출혈열 뎅기가 증가하고 있는 10개 지역의 관리자와 회의를해 예방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콕인들을 괴롭히는 뎅기열은 25,282명이 감염되어 3명이 사망했다.
현재 10만명당 444명이 감염되는 비율로 증가 했다.
위험한 출혈열 뎅기가 가장많이 증가하고 있는 방콕의 10개 지역
Suan Luang, Watthana, Bang Phlat, Huai Khwang, Lat Phrao, Saphan Sung, Bang Kapi, Chatuchak, Wang Thong Lang and Prawet
BMA (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의 총무 와타니 와타나씨가 시청에서 주최한 회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TV 스타 뎅기열환자 트리사디 사하홍 (뽀)의 케이스로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었기 때문이다.
뎅기열의 바이러스는 모기로 전파된다.
와타니씨는 공무원과 일반시민이 모기유충이 살고 있는 환경을 없애는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출처 : 더 네이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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