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확산 조짐에따라 당국이 모기퇴치 촉구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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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9:45
모기를 매개로하는 전염병인 뎅기열 감염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보건 당국이 모기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집 주변의 웅덩이를 메우도록 촉구하고있다.
뎅기열에 감염된 인기 배우의 토릿사디 씨가 지난 18 일 사망한것과 관련, 소폰 보건부 사무차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14 만 2925 명이 뎅기열에 걸려 그 중 141 명이 사망했다. 올해는 감염자수가 16 만 6000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있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 월 1 일 - 11 일까지보고된 감염자는 전국에서 583 명으로 되어있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