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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시에 위치한 정부 합동청사서 폭발물 발견!

금일(2일) 오전7시05분 경 락시에 위치한 정부 합동청사의 B건물에서 폭발물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고 이후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자 3번이나 폭발이 일어났다고 현지언론은 보고했다.
또한, 플람 9지역에서 탁구공 모양의 사제 폭탄 폭발로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는 접수도 받았다.
현재 경찰은 폭발 원인 및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청서 폭탄 추정물 발견

지난 1일 오후 3시 40분 분 경, 경찰은 한 여성으로부터 경찰서 앞에 폭탄으로 의심되는 가방을 발견했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봤다고 신고접수를 받았다.
현장 조사에 의하면 해당 가방 안에 전기메인보드 등의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 2명을 검거했고 이들은 경찰 조사를 부정했으나 다시 취조될 예정이다.



BTS 청논씨역에서 폭탄 폭발 발생

금일(2일) 오전 8시36분경, 지상철 청논씨역 계단 주변에서 폭탄 폭발같은 소리가 난 사건이 벌어져 현재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정확한 소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지상철 역 계단에서 갑자기 폭탄 소리 났으며 탄 냄새가 났다고 알렸다.
또 현장을 지나가던 한 차량의 유리문이 깨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