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ationmultimedia.com/national/Use-of-ambulance-in-bombing-is-shameful-Health-min-30293741.html

24일, 보건부 장관 DrPiyasakol Sakolsatayadorn씨는 파타니- Muang 지역에서 23일 발생한 폭탄테러에 도난당한 구급차가 이용된것을 규탄했습니다. 이테러로 인해 사망자 1명과,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상당수의 희생자들은 심한 부상을 입었고, 한명은 파편에 뇌에 박혔고, 한명은 눈을 다쳤으며, 2명은 내장기관이 다쳤습니다.

“부탁이니 테러를 하기위해 앰뷸런스나 의료기구를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이라면 인명을 구하기 위한 장비를 테러에 이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부끄러워해야할 행동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폭탄테러에 대한 경찰수사와 구급차가 어떻게 차량폭탄테러에 이용되었는지를 밝히는데 적극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사무차관 닥터 Sopon Mekthon씨는 Tambon Pakaharang 건강증진 병원의 구급차를 운전하는 기사 두명이 차키를 잃어버렸다고 진술했음을 말했습니다.

파타니 주 공중보건 담당자 DrBanjerd Sukpipatpanont씨는 15명의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중이고 그중 네명은 중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