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amuitimes.com/tourists-report-being-robbed-on-the-way-to-koh-tao/

지난주 외국인 커플이 방콕에서 따오로 가는 여행자 버스인 송섬 버스-보트 서비스를 이용해서 넘어가다가 도난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젊은 커플은 버스짐칸에 놔두었던 두사람의 배낭과 캐리어에 있던 모든 금액을 도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돈이 없어질만한 타이밍은 그들이 버스에서 수면중이었을때가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젊은 커플의 경찰보고서가 작성된 이후로 sns에는  유사한 경험들이 후기로 올라왔습니다.

어떤이는 말하길, 이런사건은 10년째 반복되고 있다. 다른 경우로는 어떤 남성은 그의 돈, 다이빙장비, 여권, 신용카드들을 몇일전에 털렸다고 합니다.

또다른 이는 카오락으로 가는 같은 여행자 버스에서 절도를 당했다고 합니다.

몇년간 계속되어진 이런 범죄수범 중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짐칸 캐리어에 미리 들어가 있다가 훔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행자버스를 이용중 절도를 당하는 이 사례들은 트립어드바이저에 올라온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