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9월 19일 태국뉴스] 약초공장, 1,000곳 중 10곳만 표준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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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9월 19일 태국뉴스] 약초공장, 1,000곳 중 10곳만 표준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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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00628

 

 

[9월 19일 태국뉴스] 약초공장, 1,000곳 중 10곳만 표준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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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공장, 1,000곳 중 10곳만 표준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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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파차이 (주)방콕랩앤드코즈메틱 이사장은 현재 태국약초공장 1,000곳 중 10곳만 표준검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로 생산자의 고유지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투자액이 제한되어 있어 좋은 기계들을 구입하지 못 해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태국은 효과적인 약초가 많은데 반해 생산과정이 표준검사를 통과하지 못 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곳이 많으며 정부가 기계와 연구원 등을 지원 해준다면 태국 약초공장의 표준을 높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방콕항공, 승객률 10~15% 증가ㆍ싸무이 공항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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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티퐁 방콕항공 회장은 지난 해에 비해 올해 승객 이용율이 10~15% 증가했으며 10억밧의 예산으로 싸무이 공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풋티퐁 방콕항공 회장은 시스템에서 비행기 표를 예매한 수로 집계하면 지난해 90만~100만명의 예매자 수에 비해 올해 승객 이용율은 10~15% 많은 12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며 싸무이 공항 개선 계획은 현재 설계회사를 컨택하는 중이며 설계가 다 끝난 후 공사업체를 선정 하여 바로 실행할 것이며 10억밧의 예산으로 2018년에 끝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안 두싯폴, 82.69% 부정부패 방지 만족ㆍ73.52% 경제문제 해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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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수안 두싯폴은 지난 18일  1,167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의 군정부의 성과에 대해 조사를 해 보니 82.69%는 부정부패 방지에 만족하며 73.52%는 경제문제 해결에 실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대체적으로 군정부의 성과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는데 82.69%는 부정부패 방지에 가장 만족하며 국가평화유지에 78.32%, 로드맵에 따라 시행하는 것에 70.69% 순이며 실망스러운 것으로는 73.52%는 경제문제 해결에 대해 가장 실망하고 다음이 농작물 가격 문제에 대해 71.89% 가 실망스럽다고 조사되었다.



쏭클라주 자선단체 뇌성마비 아이 가족에게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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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지난 18일 쏭클라주의 자선단체가 뇌성마비 아이 가족에게 집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쏭클라주의 아마추어무선통신단체와 핫야이구조대는 함께 생활이 힘든 아이를 도와주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번에는 태국 국민들로 부터 35만밧의 성금을 받아 집 건설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집을 준공해 생후 1개월 때부터 뇌성마비에 걸린 껏다피(6) 가족에게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태국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한국으로 다 반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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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태국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노트7을 리콜하며 전부 한국으로 반품했다고 밝혔다.
태국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7의 일부 제품이 폭발 사례가 보고되면서 나머지 제품들도 폭발이 우려되어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사전예약으로 제품을 미리 받은 모든 고객들에게도 리콜하여 IMEI번호를 적어놓고 한국으로 반품했다고 밝히며 신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주민들 정부에게 “해파리 문제 해결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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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지난 18일 수랏타니주의 주민들이 정부에 해파리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 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매년 8월부터 10월에는 우기로 인해 해파리가 급증한다고 밝히며 2개월만에 증가한 상자해파리 수로인해 사무이섬에 찾아온 관광객 20여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러시아인 관광객이 해파리에 쏘여 사망 할 뻔한 적도 있었다고 하며 수랏타니주의 주민들은 정부에게 해파리 피해방지대책을 수립해 달라는 요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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