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10월 5일 태국뉴스] 수백정의 불법총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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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10월 5일 태국뉴스] 수백정의 불법총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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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01581

 

 

10월 5일 태국뉴스] 수백정의 불법총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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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정의 불법총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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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지난 4일 므앙사뭇쁘라깐에 한 아파트를 경찰들이 급습하여 불법총기 수백정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아파트 안에서는 개조된 비비탄 총 28정, 총의 부품 과 총알등 364세트를 발견했으며 총을 조립하던 삐야차이(34)씨를 체포했다고 한다.
4개월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서 4,000정 정도의 총을 팔았으며 한 정당 3,000~10,000밧을 받았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이 개조된 비비탄 총들은 비싸지 않아 범죄행위를 하고 쉽게 버릴 수 있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험하다고 전했다.



CP그룹 이번 달부터 남부 ‘렁껑’ 1백만kg 마크로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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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CP그룹은 야라주, 빠따니주 그리고 나라티왓주 3개의 남부 지역에서 1백만kg의 ‘렁껑’을 대형마트인 마크로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백만kg의 렁껑 중 75만kg은 대형마트 마크로에서 판매하며 나머지 25만kg은 500g 씩 나눠 상자나 봉투에 넣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3개의 남부 지역인 야라주, 빠따니주 그리고 나라티왓주의 렁껑은 일반 렁껑과 달리 향이 좋고 달며 태국에서 가장 맛있다고 덧붙였다.



수랏타니주, 179라이의 대형 천연우물 생태관광지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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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타니주 바사완에 179라이의 땅에서 솟아 나오는 많은 물이 대형 천연우물을 만들어 생태관광지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얗고 미세한 모래가 물속에서 끓이고 있는 듯이 솟아 나오는 것과 여름에 땅에서 솟아 나오는 깨끗한 물과 자연 속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것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 가이드들은 카약에 관광객들을 태워 습지림 속에 있는 원류를 보러 데리고 가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질병통제국 “설사·뎅기열·렙토스피라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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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공중위생부 질병통제국은 설사, 뎅기열, 렙토스피라증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통제국은 홍수가 발생한 이후 설사, 뎅기열 그리고 렙토스피라증 등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홍수 지역 주민들에게 감염에 주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질병통제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연초부터 여태까지 설사 환자 885,942명 중 3명 사망, 뎅기열 환자 44,396명 중 33명 사망 그리고 렙토스피라증 환자 1,355명 중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익은 음식만 먹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덧붙였다.



공항철도의 새로운 기차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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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태국철도청은 새로 수리한 공항철도의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공항철도 'Express Line' 에 투입되었던 4대를 'City Line' 으로 변경하고 새로 수리할 계획이었으며 현재 4대 중 한 대만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긴의자로 바꿔 공간이 넓어졌으며 원래 대당 170명의 승객만 탈 수 있었는데 이제는 750명이 탈 수 있다고 알리며 오늘 바로 운행을 시작하며 나머지 3대는 올해 12월 안에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깨우주 버스터미널에서 폭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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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30분 므앙사깨우 경찰서에 버스터미널에서 폭탄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접수한 후 폭발물 처리반 경찰들이 신속히 버스터미널로 출동해 폭탄을 해체 했다고 밝혔다.
인도 옆에 놓인 폭약과 깨진 유리조각을 써서 만든 폭탄이며 던져야만 폭발하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범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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