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10월 10일 태국뉴스] 태국 여자하키 PTT Women’s AHF CUP 2016에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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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10월 10일 태국뉴스] 태국 여자하키 PTT Women’s AHF CUP 2016에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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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01846

 

 

10월 10일 태국뉴스] 태국 여자하키 PTT Women’s AHF CUP 2016에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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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자하키 PTT Women’s AHF CUP 2016에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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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찰름프라끼앗 경기장에서 진행된 PTT Women’s AHF Cup 2016 여자하키 대회에서 태국 대표팀이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세계 36위인 태국 대표팀은 세계 44위인 싱가포르 대표팀을 만나 4-0으로 승리하며 이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골중 1골은 낫타깐 운짜이 선수가 나머지 3골은 꼰까녹 쌘뿌앙 선수가 득점 한 것이며 차이팍 씨리왓 태국하키협회장은 이번 우승은 AHF CUP 경기에서는 59년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키팀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 한국인인 배영욱 감독 이라고 전했다.


나콘파놈주, ‘라이르아파이 축제’ 이번 달 9일~17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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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쏨차이 나콘파놈주 도지사는 사순절의 승려의 참선이 끝나고 ‘라이르아파이 축제’가 이번 달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6일이라고 전했다.
‘라이르아파이 축제’는 불교행사인데 사순절의 승려의 참선이 끝나는 날에 진행하고 남타마하나티 강가에 있는 부처님의 발자국 숭배를 위해 불을 밝힌 배를 물길에 띄워 보내는 축제이다. 올해 총 13척의 불을 밝힐 배는 50만~100만밧의 예산으로 50m~100m의 길이고 30m~60m의 높이며 30,000~50,000개의 랜턴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일본인 관광객 수 올해 7%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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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넥 태국-일본 관광협회장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가 6~7% 감소됐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가 아직은 좋아지지 않아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 일본 정부도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있어 올해 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가 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난 2014년과 같이 130만명 정도 방문할 예상이라고 밝혔다. 일본 사람들은 안전에 가장 민감하여 태국에 그 동안 폭탄 사건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일본 관광객 일부는 태국 여행을 하기에 두려웠다고 덧붙였다.


방콕중앙도서관 책 기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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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콕시는 방콕중앙도서관 준공을 위해 책 기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방콕시는 랏담느언 콕우와사거리 인근에 건설 중인 중앙도서관은 현재 40% 정도 완료 되었다고 밝히며 계획대로라면 2017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연초에 완공할 수 있게 재촉하고 있으며 이에 책을 기부받는다고 알렸다. 중앙도서관은 무료 인터넷 와이파이 서비스 와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앙라이주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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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10일 오전 치앙라이주에서는 찬바람이 불고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안개가 심하게 꼈다고 보도했으며 치앙쌘지역에서는 온도가 23도, 도이사응오에서는 16도까지 내려갔으며 태국-라오스 국경의 메콩강에서도 안개가 심하게 끼어 라오스의 똔픙지역이 안 보여 배 운항도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우기 때 비가 많이 오면 그 해의 겨울은 오래되고 많이 추울 것이라고 하면서 겨울 맞이를 잘 해야 한다고 전했다.


300살 넘은 타마린드나무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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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8시 아윳타야주에 위치한 300살이 넘은 타마린드나무가 쓰러졌다고 밝혔다.
랏차팟 프라나컨시 아윳타야대학교에 위치한 타마린드나무가 갑자기 쓰러져 탑을 덮쳤다고 밝히며 대학교 경비원이 오전 5시쯤에 큰 소리가 들려 나와 보니 타마린드나무가 쓰러진걸 발견 했다고 알리며 프아타이당의 위타야는 높은 지하의 습도 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알렸다. 아윳타야의 나머지 유적지들도 무너지는 것에 대비하여 방지책을 강구하도록 예술청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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