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포스트 : 멍뭄카드 4월 출시예정 (bts.mrt.arl,수상버스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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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포스트 : 멍뭄카드 4월 출시예정 (bts.mrt.arl,수상버스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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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ngkokpost.com/news/general/1173748/common-ticketing-system-ready-in-april 

 

Mangmoom 카드는 4 월에 출시되며, 처음에는 대중 교통 열차와 보트 티켓을 결합합니다. (방콕 포스트 파일 사진)

교통 장관에 따르면 방콕의 통근자들은 4 월에 모든 전철 및 차오 프라야 (Chao Phraya) 익스프레스 보트 서비스에 대해 단일 티켓을 사용할 수있게된다.

Arkhom Termpittayapaisith는 월요일에 수송 및 교통 정책 및 기획 국 (OTTPP)이 Mangmoom ( "스파이더"용) 카드라는 공식 발권 시스템이 4 월에 공식적으로 일반인에게 제공 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멍뭉카드는 처음에는 BTS 스카이 트레인, MRT 블루 라인 및 퍼플 라인, 공항 철도 링크와 같은 현재 서비스중인 4 개의 대중 교통 철도를 차오 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서비스와 결합합니다. 목표는 수도 및 철도 운송 발권 서비스를 수도에 통합하는 것입니다.

금년 후반에 공공 버스 서비스, 고속도로 및 고속도로가 포함될 것입니다. 

Arkhom은 MRTA (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가 계획된 공공 - 민간 파트너십 회사가 구성되어 운영을 인수 할 준비가 될 때까지 공통 발권 시스템을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Surachai Eamvachirasakul, BMT (Bangkok Mass Transit Authority) 소장은 Mangmoom 카드 판독기와 GPS 시스템을 2,600 대의 공공 버스에 설치하고 6 월까지 시운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Kosin Jaetiyanond, 고속도로 Inter-City Motorway Division의 국장은 고속도로 및 고속도로 용 M-Pass 카드가 6 월 또는 7 월에 새로운 발권 시스템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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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클래식s 2017.01.04 05:44  
4월부터 전철들과 수상버스를 시작으로, 올해 6-7월부터는 버스까지 결제시스템이 멍뭄으로 통합된다고 하니 잘하면 여름부터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이용을 할수 있겠군요.  bts와 일부상점 결제에 사용되던 래빗카드대신 멍뭄카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날것으로 전망합니다.
 래빗카드의 현재 보증금은 80bt 이라고 합니다. 멍뭄도 비싸봤자 150-200 이하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목해야 되는것이 공공버스 2600대에 설치될 gps 장치가 불러올 변화입니다.

 당연히 버스위치 확인앱들이 개발되서 나올것이고, 버스의 위치와 도착시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될겁니다. 교통정체 때문에 여전히 예측이 어려운 측면도 있겠지만요. 저렴한 교통수단을 원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방콕의 교통시스템의 발전속도가 지방과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은 안타깝지만 방콕도 서울과 홍콩처럼 단일 결제 교통카드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되는것을 환영합니다. 계속 연기가 되서 올해도 또 연기될지 모르겠지만 8-9월까지는 어느정도 돌아갔으면 하네요. 추가로 새로운 기사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울산울주 2017.01.04 15:10  
서울과 수도권 방식의
환승 요금 적용까지는 무리겠죠?
클래식s 2017.01.04 15:16  
멍뭄관련 기사에 지방에 대한 내용은 한줄도 없어서요. 전철통합만 해도 대단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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