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포스트 : 파타야에서 아시아 관광객을 겨냥한 목걸이 날치기
http://www.bangkokpost.com/news/general/1189060/necklace-snatchers-target-asian-tourists-in-pattaya
장현 (Chang Hyun)으로 알려진 한국인 관광객은 파타야에서 토요일 이른 시간에 그의 목걸이가 납치 된 후 펜던트를 보여줍니다. (사진 : Chaiyot Pupattanapong)
파타야 - 파타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휴양 도시의 명탐정에 대한 명성을 알고 있었으나 토요일에 도둑들의 희생자가되었다.
그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한밤중에 목걸이를 도난 당했고 세 번째 아시아 희생자는 3 일 만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
장현 (Chang Hyun)이라는 관광객은 파타야 경찰에게 토요일 오전 2시 호텔로 걸어가는 동안 50 만원 (150,000 바트) 가치의 목걸이가 납치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둑이 마스크와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 갔다고 말했다.
경찰은이 지역에서 CCTV의 영상을 확인해 채찍 끈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의사 인 38 세의 관광객은 기자 회견을 통해 파타야에서 가능한 범인에 주목하고 있었지만 희생자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당국은 파타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경계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도난당한 유일한 한국인이 아니 었습니다. (아래 계속)
도둑이 아내와 함께 호텔에 돌아온 토요일 저녁 9시 30 분에 최형규 (48) 목걸이를 납치했다.
그 목걸이는 2,500 달러 (88,000 바트) 가치가 있다고한다.
경찰에 전화를 걸고 목격 한 스리랑카 (Wisoot Sri-anut)는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가 목걸이를 잡고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 최씨가 잡으려고 할 때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아래 계속)
수요일, 리 웨이 (31)는 파타야에서 같은 일을 겪었다.
중국 관광객은 수요일 자정 이후 음식을 사러 나갔고 마스크와 안전 헬멧을 착용 한 한 남자가 그의 목걸이를 납치 해 소이로 탈출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아직 체포 된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