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3.16 쁘라윧 총리, 탁씬 전 총리 회사 씬 코퍼레이션 주식 매각 이익 미신고로 인한 세금, 벌금 등 국세청에 징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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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3.16 쁘라윧 총리, 탁씬 전 총리 회사 씬 코퍼레이션 주식 매각 이익 미신고로 인한 세금, 벌금 등 국세청에 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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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yominthai.com/article/2017/03/17/3%EC%9B%94-16%EC%9D%BC-%ED%83%9C%EA%B5%AD-%EB%89%B4%EC%8A%A4%EC%97%85%EB%8D%B0%EC%9D%B4%ED%8A%B8-%EC%A4%91-2/ 

 

 쁘라윧 총리, 탁씬 전 총리 회사 씬 코퍼레이션 주식 매각 이익 미신고로 인한 세금, 벌금 등 국세청에 징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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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nager)
  씬 코퍼레이션(Shin Corporation) 주식 매각 이익을 적절히 세무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회계 검사원 등이 탁씬 전 총리에게 세금과 벌금, 그리고 이자를 합해 약 120억 바트를 지불하게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는 문제로 쁘라윧 총리는 “국세청은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 불가능하다면 시효가 만료되는 3월 31일까지 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쁘라윧 총리는 “이건은 극비 사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하는데 1주일 이상 걸렸다”고 말하며, 세금이나 벌금을 지불하게 하기 위해서 현행 임시헌법 44조에 근거한 강권 발동은 실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 기상청, “열파 내습” 소문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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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태국에서는 한낮에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사진출처 : tmd.go.th, Bangkokbiz News)
  “태국은 3월 중순에 심각한 열파(Heat Wave, Thai : คลื่นความร้อน หรือฮีตเวฟ)가 내습할 것이다”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기상청은 “춘분에 해당하는 3월 20일부터 23일경에 태국이 열파에 휩쓸린다고 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이 열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단지, 태국에서는 춘분 경에 기온이 40℃ 정도의 날이 계속되는 일이 있어, 열사병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기상 기구(WMO)의 정의로는 일중 최고기온이 평균 최고기온을 5℃ 이상 웃도는 날이 5일 이상 계속 되었을 경우를 ‘열파’로 하고 있다.

 

▶ 화전에 의한 연무, 태국 북부와 중부에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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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북부에서는 매년 화전에 의한 산불로 연무가 발생해 많은 주변 주민들이 건강 피해를 보고 있다. (사진출처 : Komchadleuk, Posttoday)
  태국 북부와 중부에서 화전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산불로 ‘연무(หมอกควัน)’가 발생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다.
  3월 15일 오후 2시 시점으로 대기질지수(AQI) 측정치는 북부 메홍썬이 123, 쁘레가 111, 중부 아유타야가 108, 라차부리가 109 등으로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는 101을 넘어섰다.

 

▶ 미국 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세계 최고의 나라’ 랭킹을 발표, 1위는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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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나라로 손꼽힌 국가는 중립국으로 유명한 스위스였다. (사진출처 : USnews.com)
  미국 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나라(Best Countries)’랭킹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는 중립국으로 유명한 스위스로 선정됐다. 중국은 종합 순위로는 약간 후퇴했지만, ‘실력’ ‘창업 환경’ ‘국제 영향력’ 면에서 눈부신 힘을 발휘했다고 독일의 ‘독일의 소리(Deutsche Welle)를 인용해 레코드 차이나가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어간 나라는 캐나다(2위), 영국(3위), 독일(4위), 일본(5위), 스웨덴(6위), 미국(7위)오스트레일리아(8위), 프랑스(9위), 노르웨이(10위) 순으로 이어졌다.
  중국은 2017년 최신 랭킹에서 종합 20위로 전년도 17위에서 3계단 후퇴했다. 또한 2016년에 4위였던 미국도 2017년은 7위로 후퇴했다.
  세계 각국 랭킹 평가를 위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잡지가 정한 지표 및 그 비율은 ‘모험(3.24%)’ ‘시민권(16.95%)’ ‘문화적 영향력(12.93%)’ ‘기업가 정신(17.42%)’ ‘유산(3.17%)’ ‘원동력(10%)’ ‘상업 개방도(11.99%)’ ‘실력(7.42%)’ ‘생활의 질(16.89%)’이었다.
  금년도 종합력 랭킹으로 선두에 오른 스위스의 지표로는 ‘시민권(10점 만점 중 9.6점)’ ‘상업 개방도(9.7점)’ ‘생활의 질(9.2점)’이었다.
  또한 스위스는 ‘기업 기관 본부 소재지로서 세계 최고의 나라’ 랭킹에서도 선두였다. 이 배경에는 영세중립국인 스위스에서는 과거 2회의 세계대전 중에 주둔군이 없었기 때문에 국제 적십자회나 유엔 등 주요국제기관이 본부를 스위스 국내에 두고 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5위), 싱가포르(15위), 중국(20위), 한국(23위), 인도(25위), 태국(26위), 러시아(27위) 순으로 이어졌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중국에 대해, “중국은 세계 최고의 문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개혁 개방 정책 추진을 단행한 이후 중국은 계속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은 지금 미국을 뒤잇는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급성장과 동시에 자연 자원과 인구 성장과의 밸런스에 관한 문제나 수입 격차의 끊임없는 확대 등이 다양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또한 전국 규모로 급증하고 있는 오염 문제도 중국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 1~2월 광고비 4.2% 감소,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미진
(사진출처 : marketingoops)
  ‘닐슨 타일랜드(The Nielsen Company Thailand)’는 올해 1~2월 사이의 모든 매체의 광고비는 161억 바트 정도에 머물러, 전년도 같은 기간을 4.2%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경기회복이 예상 보다 진행되지 않았던 것이 요인으로 보고 있다.
  매체별 감소율은 잡지가 36.4%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케이블 TV와 위성 TV가 20.4%, 신문이 16.5%, 인터넷이 8.4% 순사로 이어졌다.
3월 15일 태국 뉴스

 

1 Comments
울산울주 2017.03.18 16:17  
저 자슥은
얼굴도 도둑놈 처럼 생겼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