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버커써 VIP등급 승차권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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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버커써 VIP등급 승차권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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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16689 

 

버커써 VIP등급 승차권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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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삭 야오왓싸꾼 버커써 주식회사 사장은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VIP 버스(머.1꺼, 머.4꺼) 승차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7월과 8월은 대학교 개강 기간이라 대학생과 학부모가 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되며 승객들의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공휴일, 버스 내 승차권 구입, 국제 버스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콜센터 1490 또는 전국 터미널 내 버커써 카운터로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



따오 섬, “3년만에 외국인 관광객 7명 살인 당해”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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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이차이 인낙 수랏타니주지사는 싸무이타임스 온라인 매체가 따오 섬을 ‘살해의 섬’이라 부르면서 따오 섬 이미지가 손상됬다며 살해된 외국인 관광객은 7명이 아닌 2명이라고 정정했다.
우어이차이 주지사는 지난 3년 동안 따오 섬에서 외국인 관광객 사망사건은 6건, 총 7명이며 살인 사건은 단 1건이며 나머지는 수상 사고, 자살, 실종 등 이라고 설명하며 따오 섬을 살해의 섬으로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9월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살해당했고, 같은 해 11월 스위스 관광객은 잠수 도중 실종 당해 춤폰주 해변에서 발견됬으며 2015년 1월 영국인 관광객은 질병으로 사망, 2016년 1월 영국인 관광객은 호텔 수영장에서 숨진체 발견됬으며 올해 3월 러시아인 관광객은 실종, 4월 27일 벨기인 관광객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3개 지역에서 경찰 및 군인 살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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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현지 언론은 페이스북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남부 3개 지역 근무 정부 관계자, 경찰, 군인 살해 협박 글이 올라와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글에는 “정부 관계자, 군인, 경찰들은 무료로 비행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싫으면 전쟁 발발 전 3개 지역에서 빠져나간다”며 “3개 지역 땅은 당신의 땅이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고 밝혔다. 
남부 보안부문 측은 일반적인 삐라라 하더라도 항상 주시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탐마쌋대학교 ‘TU Smart Bike Meter’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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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탐마쌋대학교는 교내 ‘TU Smart Bike Meter’라는 오토바이택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탐마쌋대학교 공학대학은 오토바이 기사의 이름 및 정보, 오토바이 번호, 노선,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작했으며 대학교 내에서 운행하는 오토바이 기사 3명이 이에 참여했다. 
승객이 기사의 조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승객들이 적당한 요금을 낼 수 있도록 미터기를 설치했고 기본 요금은 10밧부터 100미터당 1밧이 올라간다. 
현재 탐마쌋대학교에서 시범 운행 중이며 여러 곳의 대학교가 관심을 보이며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외국 남성, 천장 관통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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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3시 30분 파야타이경찰서는 파야타이 소이 파혼요틴 3에서 집 천장위로 떨어져 사망한 외국인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라마티버디병원의 부검 의사와 함께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고 2층에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진 외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오전 3시쯤 집주인이 큰 소리가 들려 1층에 내려가다 2층에 흘린 피를 보고 확인해 보니 천장에 떨어져 숨진 외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해당 집 부근 콘도 측에 확인한 결과 사망자가 해당 콘도 7층에 거주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버커써 교통회사, 삼보불절·입안거일 연휴 맞아 버스 9,200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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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버커써 교통회사는 오는 8일 삼보불절, 9일 입안거일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하루 9,200대의 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버커써 교통회사는 오는 8일 삼보불절과 9일 입안거일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고향방문 및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하루 185,000-190,000명으로 예상했다. 
많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하루 9,200대의 버스를 마련했으며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버스의 상태 및 장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위조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매소표에서만 버스 표를 구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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