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 치앙마이, 유명한 폭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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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 치앙마이, 유명한 폭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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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00389

 

 

[9월 14일 태국뉴스] Lazada, 1년만에 온라인 판매자 수 8,0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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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da, 1년만에 온라인 판매자 수 8,0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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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국라자다는 지난 1년만에 온라인 판매자의 수가 8,000명이 증가했으며 총 14,500명의 판매자가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200만여개의 상품이 있고 성공한 판매자수는 300여명이 있으며 오는 11월 11일~12월 12일까지 ‘2016 온라인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 온라인 페스티벌’은 300만명의 사이트 방문자들이 2일만에 13만건의 주문이 있었는데 이번 축제에서는  3~5배까지 성장될 예상이라고 전했다.



7% 부가세 1년 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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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회의에서 7% 부가세는 재무부의 제의대로 오는 10월 1일~ 2017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연기한다고 승인했다.
최근 태국경제가 소생 중이며 금융시장도 계속 변동하여 7% 부가세납부는 1년 더 연기하며 이는 정부가 25만6천9백만밧의 수입을 잃게 되어 이 기간이 끝난 후에 10%로 올릴 건지는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7% 부가세를 1년 더 연기하여 물가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가 발전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전했다.



치앙마이, 유명한 폭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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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인타논 국립공원과 도이수텝-도이뿌이 국립공원 안에 있는 4곳의 유명한 폭포는 돌발 홍수로 인해 출입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은 매끄랑 폭포와 매야 폭포에 출입이 금지되고 도이수텝-도이뿌이 국립공원은 매사 폭포와 땃먹 폭포에 출입금지라고 밝히며 도이인타논에 여행하러 방문할 관광객들은 안전을 위해 관리직원의 안내와 경고표지를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쁘라윳 총리 홍수·산사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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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태국 총리실에서 쁘라윳 총리는 홍수와 산사태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태국으로 이동해 온 열대성 폭풍으로 인해 부리람주, 시사껫주, 묵다한주, 우본랏차타니주, 그리고 프래주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알려졌다. 
다른 지역에서도 돌발홍수와 산사태 발생을 우려한 쁘라윳 총리는 관련기관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대비를 잘 하라며 가뭄극복에 빗물을 저장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아이 틀에 박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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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태국 교육위원회에서 태국 사람들은 아이를 너무 틀에 가둔다고 밝혔다.
태국 교육위원회에서는 태국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너무 정형화된 사고방식만 가르치면서 아이를 틀에 박히게 한다고 전하며 그것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 관심,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까지 점차적으로 떨어지게 된 것이며 결국 아이들이 개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염규제국, 공기오염 · 소음공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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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태국 오염규제국은 교통경찰들에게 공기오염과 소음공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태국 오염규제국에서는 방콕에서 공기오염과 소음공해 문제가 점차 심해지고 있으며 오염의 원인은 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배기 파이프 소리와 거기에서 나온 가스이라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경찰에게 흑연과 소음을 측정하는 방법의 특강을 실시하며 강의를 마친 후 흑연의 배출 수준이나 최고소음을 넘는 차를 적발 시 법적조치를 집행할 거라고 알려졌다.

 

1 Comments
rony2109 2016.09.14 20:17  
제목 보고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홍수 때문이었군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