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포스트,파타야원 : 파타야 외국인 상대 강도사건 1주에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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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포스트,파타야원 : 파타야 외국인 상대 강도사건 1주에 5건

클래식s 4 1414

출처 : http://pattayaone.net/pattaya-news/231362/ladyboy-alert-robberies-around-pattaya/

 

9.6 레이디보이 주의. 파타야에서 강도짓

 

Ladyboy alert. Robberies around Pattaya 

 

9월 6일 일본인 사업가 Mr Ichikawa Tekami, (45세 ) 씨는 자정넘어 새벽에 파타야 경찰서로 강도당한것을 신고했습니다. 


오토바이에 탄 두명의 레이디보이가 접근할때 그는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비치로드를 따라 걷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매수를 권하며 그를 만지기 시작했고 그가 밀어내자, 그들은 신속히 도망갔습니다.

 

 그는 레스토랑에 도착했을때 28,000bt 가 들어있는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걸 깨달았습니다.


Ms. Jiraporn Chunuang씨 (47세) 가 당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녀의 프랑스인 남편과 미니밴을 타고 1일 투어를 했습니다. 


그들은 태국인을 위한 현지투어를 신청해서 파타야 남부의 차이몽콜 사원을 관광했습니다. 레이디보이가 옆자리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센트럴 페스티발로 도착했을때 그는 8,000bt을 도난당할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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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ttayaone.net/pattaya-news/231383/pickpocket-gang-arrested-and-2-ladyboys-from-omani-robbery/


9.8 레이디보이 강도단 파타야에서 활약중.

Ladyboy robbery gang arrested in Pattaya

9.7일 오후 6시, 파타야 경찰은 남성6인조와 1명의 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파타야에서 강도짓을 한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들입니다.

 

파타야원 신문은 이미  프랑스 국적의 Mr Leport Michel Georges (63세) 씨가 미니밴 투어를 하던중 세컨드 로드에서 8000bt을 강탈당한 사건을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확인하고 체포했습니다.

 

Suthep Sothang, 30 years from 42/91 M. 2 Nakleau, Banglamung Chonburi

Chonnasorn Thammasiri, 28 years from 90 M. 3 Khunkuan, Pong, Payao

Wilaiwan Boonchu, 26 years from  18/267 M. 5 Nongprue, Banglamung Chonburi

Chanphen Khanthongdee, 34 years from 51/4 M. 13 Nongprue, Banglamung Chonburi

 

Supachai Jampa, 34 years from 308 M. 4 Phanokkao, Pukradeung, Loei

( 범인들 이름,나이와 거주지)

 

범인들은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강도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들중 일부는 이미 이전에 유사범죄로 체포된 경력이 있습니다. 경찰은 이 전과자들이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Mohamed Anzinity fell victim to two sticky-fingered ladyboys, who pickpocketed him in South Pattaya. 

 

 

경찰을 또한 비치로드에서 오만인 관광객  Mohamed Alsinaidi 씨한테 9천밧을 훔친 캄보디아인 Mr Amy Sornchan (22), 씨와 Mr Winai (aka Wan) In-Sawang (29) 씨를 체포했습니다.

 

2인조는 또한 미국관광객 Mr Faisal Saleh씨한테서 2천밧과 3장의 신용카드를 훔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재판이 열릴때까지 구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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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angkokpost.com/news/crime/1082057/foreign-tourists-bashed-robbed-in-pattaya

 

9.9 외국인 관광객 파타야에서 강도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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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파타야 쏘이부아까오의 LK Metro Road에서 강도를 당한 스웨덴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다. 그는 응급처치를 받은후 회복되었습니다.

 

파타야 - 금요일 오전, 3명의 관광객과 1명의 러시안 여성이 강도들한테 공격받아 몇천밧을 뺏겼습니다.

 

경찰은 스웨덴남성 2, 일본인1, 러시안 여성1명이 피해자라고 밝혔습니다.

 

Takayuki Kameyama, 41 씨는 파타야 방문이 처음이고, 2:30분 LK Metro Road 에서 2명의 현지인 강도들에게 공격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인 증언에 따르면, 스웨덴 국적의 Stephen, 44 씨는 강도의 발차기에 턱을 맞아 기절했습니다. 일본인은 입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Mr Kameyama 씨에 의하면, 5,000bt을 도난당했고 범인중 한명은 여성이라고 말했습니다. 

 

Pattana Muensaeng, 24, and Patiphan Thuekhwamsue, 28은 범인으로 나중에 체포됬습니다. 

 

그들은 범죄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4월달에도 영국인 관광객을 폭행한적이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스웨덴인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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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근무 구타 및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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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사건으로 오전 6시 Danupol Chiangthong, 26 씨는 러시안여성 Laila Ibrahimova 28세 씨를 경찰서로 안내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좀티엔 측면도로에서 도움을 청하며 울고 있어서 데려왔다고 했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지나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시암베이쇼어 리조트로 가려고 하던중, 오토바이에 탄사람이 그녀의 가방을 채가서 100$의 현금과, 140bt, 휴대폰과 문서를 도난당했습니다.

 

가방이 낚인체로 오토바이에 끌려가서 그녀의 몸에 멍과 상처가 났습니다.

 

경찰은 그지역의 감시카메라를 확인해서 진짜 납짱인지 납짱을 흉내낸 강도인지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4 Comments
클래식s 2016.09.09 17:26  
파타야쪽에 레이디보이나 오토바이 날치기 강도단이 기승입니다. 비치로드,싸이썽,소이부아까오,워킹 등 여기저기서 많이들 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금목걸이나 여성들의 가방이 타겟이니 조심하세요. 레이디보이들이 유혹하면서 껴안고 지갑도 털어갑니다.  유형이 다양하니 여러가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타지역들은 푸켓과 끄라비에서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강간사건도 있던데 파타야는 유독 강도사건이 많습니다. 신문기사로 접한것만 저정도 입니다.
차차님 2016.09.09 20:39  
이런건 좀 무섭다 .. 혼자가는데 ㅠㅠ
다르타르냥 2016.09.10 02:36  
저도 파타야에서 대낮에 레보가 쫓아와서 거시기를 만지더군요 급하게 도망갔는데 다행이 도난당한건 없었습니다
클래식s 2016.09.10 03:02  
이번주만 이런게 아니라 파타야 강도 기사는 뉴스로 정말 꾸준히 올라오네요.  다른 도시에서라면 몰라도 파타야에서는 좀 경계하고 다니세요. 비치로드에 레이디보이들 많이 모여서 사냥감을 찾고 있더군요. 해변에서 아무생각없이 맥주도 마시고 그랬는데 뉴스좀 보고 나니까 그런것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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