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동북부 우돈타니 펜군에서 9 월 30 일, 1 년 8 개월된 여아를 지속적으로 강간해 사망케한 혐의로 22 세의 남성을 체포하였다.

남성은 9 월 14 일부터 동북부 농카이의 아파트에서 여아와 아기엄마등 3 명과 같이살고 있었는데 30 일 새벽 3 시쯤 아기엄마가 여아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해보니 여아의 항문에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곧 사망했다.

아기엄마는 곧 아파트에 돌아왔으며 남성과 함께 도주, 아기엄마는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붙잡혔으며 남성도 근처의 리조트 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아기엄마는 아기를 남성에게 맡기고 쇼핑을 나갔다가 늦게귀가 했는데, 아기 항문에 출혈이 있고 의식도 없었기 때문에 병원에 데려갔다고 한다. 아기엄마가 없는사이 용의자 남성이 여아를 상대로 강간을 한것이 출혈의 원인으로 보이며, 검시관에 의한 검시결과 여아는 복부까지 감염이된것이 밝혀져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강간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여아의 아버지는 군입대로 같이살고있지 않았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