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제트 스키 난폭 운전한 남섬 벌금 부과
http://www.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70644
제트 스키 난폭 운전한 남섬 벌금 부과
온라인에 방응아(도) 카이섬 주변에서 한 남성이 제트 스키를 위험하게 타고 있는 모습을 게시한 후 Marine Department 측이 해당 남성에게 벌금을 부괴하였다고 알렸다.
환전소에 침입한 외국 남성 추적
어제(16일) 프럼퐁 지점의 한 환전소에서 태국지폐와 외국지폐 약 6만바트를 도난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용의자는 지폐를 훔쳐간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 하였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실롬 소이4 쪽으로 도주한것을 확인하였으며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므앙 병원, 신축 공사한 어린이 일반병실 사진 공개
부리람(도)에 위치한 쿠므앙 병원은 신축공사한 아동 병실 사진을 공개하였다.
해당 병실에는 어린이 환자 총 11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환자 가족들을 위한 침대까지 구성되어있다고 알렸다.
인도인, 태국 방문객 늘어
태국 중앙 은행 측은 5년 동안의 조사 결과 태국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 중 인도인의 비율이 2배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인도 관광객들은 방콕, 파타야, 후아힌, 치앙마이 등을 방문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는 중국인 관광객만큼 많지 않지만 관광비용이 비슷한다고 밝혔다.
기차에서 자살한 여성
금일(17일) 쏭클라(도) 핫야이 기차역 약 1Km 떨어지는 곳에서 한 여성이 기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하였다고 알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전 기차역 근처에 피해자가 술에 취한 모습으로 목격되었다고 하였으며 현재 경찰 은 피해자가 자살을 하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닭 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폭발
금일(17일) 01.00 시경, 사뭇쁘라칸 경찰서에 암모니아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물건을 보관하는 냉동실인 현장에서 연기 및 가스남새가 났고, 2시간만에 불길이 잡혔다고 알렸다.
현재까지 인명 파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첫날에 카오야이 방문객 몰려
현지 언론은 최근 이틀 전, 북부와 중부 일부 지역의 최저 기온이 20-24도로 떨어져 관광객들이 카오야이국립공원으로 몰려 왔다고 보도하였다.
관리자 측은 겨울 내내 찾아올 관광객을 위한 공원 내 속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BTS 아속서 지갑 훔친 남성 상인
어제 관광경찰은 외국 관광객의 지갑을 훔친 한 남성 상인(40세)을 BTS 아속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고, 해당 범인에 따르면 물건을 판매한 돈으로도 부족하여 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였다.
인도네시아인 스키머 조직 체포
지난 16일, 스키머 조직인 인도네시아인 2명(남 32세, 여 33세)을 신용카드 위조 혐의로 체포했다고 관광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한 다크사이트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구입한 후 카드를 위조하였다고 자백하였다.
방콕-푸켓-파타야, 세계적 꼭 가봐야할 여행지 기록
관광청은 태국이 세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1위를 6년 연속으로 차지했다고 밝혔고, 또한 세계적 가봐야할 여행지 100곳에 ‘방콕-파타야-푸켓’이 기록되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