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10월 26일 태국뉴스] 2016년도 예산으로 전국의 마을 한곳마다 25만밧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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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10월 26일 태국뉴스] 2016년도 예산으로 전국의 마을 한곳마다 25만밧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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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asia.com/thai/news.php?mid=72&r=view&uid=202744

 

 

[10월 26일 태국뉴스] 2016년도 예산으로 전국의 마을 한곳마다 25만밧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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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예산으로 전국의 마을 한곳마다 25만밧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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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싯 총리실 부대변인은 내각회의 결의에 따라 2016년도 예산으로 전국 한 마을씩 25만밧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각회의 결의는 186억6천3백75만밧의 2016년도 예산을 분배하여 마을발전 기금으로 전국 74,655곳의 마을에 한 곳당 25만밧을 제공하기로 하며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쁘라윳 총리는 이번에 지원받을 예산으로 장비를 구입하거나 학교 혹은 사원 들을 개선하는 계획에 쓰지 말고 마을 주민들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구조들을 만들도록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에서 태국 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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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은 기업환경평가에서 190개국 중 태국이 46위를 기록하며 아시안 국가 중 3위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태국은 지난 해 기업환경평가에서 49위로 기록됬었는데 올해에는 창업, 자금조달, 투자자 보호, 계약분쟁 해결 그리고 파산 문제해결 등 5개 분야의 순위가 상승하여 종합 순위가 46위로 올랐다. 
톳사펀 태국의 공공발전위원회 비서장은 그 동안 태국 정부, 공립기관 그리고 사립기관 등 모두 함께 기업의 장애를 줄이도록 했으며 앞서 태국 정부는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재산등록과 무역 등에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NECTEC, 1,580만개 넘는 푸미폰 국왕 서거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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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자컴퓨터기술센터는 지난 13일 푸미폰 국왕의 서거 후 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에서 이에 관한 글이 1천5백85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푸미폰 국왕의 서거 날에만 27만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으며 13일부터 지난 25일까지는 1천5백85만개의 푸미폰 국왕의 서거에 관한 많은 글이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에서 나타났으며 글을 올린사람들은 90%는 태국인이며 발견된 외국어 글은 총50여개의 언어로 쓰였다고 전했다.



나콘랏차시마주에서 RSV바이러스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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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찌라룻 소아과 의사는 현재 나콘랏차시마주에서 RSV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찌라룻 소아과 의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나콘랏차시마주에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유행이 여전히 심하다고 밝혔다. 
RS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기와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는데 감기보다 더 심해 폐렴까지 걸릴 수 있다고 알렸으며 현재 이에 걸린 생후 1개월의 아기에게는 호흡 부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RSV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손을 잘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으며 환자와 가까이 있지 말라고 덧붙였다.



공중위생부, 헌혈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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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26일 오후 9시 공중위생부에서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공중위생부는 슬픔에서 나와 푸미폰 국왕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자 헌혈 행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5일까지 헌혈을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장기기증 서약도 받는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동치과 진료버스를 진행할 계획이고 전시회와 조림 행사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콕시  “사남루엉에서 노점 운영시 2천밧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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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는 사남루엉에서는 노점의 운영은 금지라는 명령을 발령 했다고 밝혔다.
현재 푸미폰 국왕을 추모하러 사남루엉을 찾아오는 사람의 수는 하루 8만명 이상이라고 밝히며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 이익을 보는 상인들이 사남루엉 인도에서 임의로 노점을 운영하기 시작해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알렸다. 

방콕시는 노점 적발시 2천밧의 벌금을 선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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