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나무엥2 폭포 프랑스인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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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 나무엥2 폭포 프랑스인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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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1VQTK6BI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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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live.com/detail/9620000109546 

 

슬프다! 프랑스 관광객들은 사무이의 타 무앙 2 폭포가 무너지면서 구조 대원을 멈춘다.

게시 됨 : 2019 년 11 월 14 일 20:19   업데이트 : 2019 년 11 월 15 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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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 타니- 프랑스 인 관광객이 친구들과 함께 코 사무이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나무 앙 폭포로 가자 2, Main fallout, fall dead 관리들은 몸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오늘 16.00 (11 월 14 일) 수랏 타니 주 코 사무이 경찰서 수사 국장 Isares Accentwan 관광객이 Na Mueang 하위 지구의 Na Muang 2 폭포의 높은 절벽에서 떨어 졌다는 알림을 받았으며, 따라서 감독자 가보고했습니다. 그런 다음 코 사무이 지구 부국장 코티이 보안관 키티 파 포드로드 (Kittiphapodrod District)에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Smithsak Sutthara, 수랏 타니 관광 센터 책임자 사무이 교육청 경찰서 Arun Musikim 수랏 타니 관광 경찰 Dr. Withun Kamondechdecha, MD 전문가 전문가 코 사무이 병원 코 사무이 지구 방재 조정 책임자 코 사무이 지자체 구조 구조대 코 사무이 자선 구호 재단 구조 자원 봉사자 수랏 타니 총재 인 위차 우트 진토 (Wichawut Jinto) 총재는 장애가 발생했을 때 거의 1 시간이 걸렸다. 황혼 전에 완료 어두우면 죽은 시체의 복구 작업에 장애물이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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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수랏 타니 지방 코 사무이 지구 나무 앙군 2 번 마을 2 번 나무 앙 폭포 직원은 2km 이상의 현장까지 걸어 가야하며 정기적으로 폭포 유역을 건너야합니다. 분지에있는 나무 앙 폭포의 2 층에있는 동안 30 세의 고인 바스티안 파르 메이 (Bastian Parmeie)는 프랑스 인이다. 몸은 셔츠를 입지 않고 한 쌍의 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체를 내려 놓을 수 없어 절벽으로 올라가려면 로프와 슬링 또는 지퍼 라인과 같은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밧줄을 뿌려 요람이 바스티안 파르 메 씨의 시체에 묶여 죽은자를 몸에 떨어 뜨려 혼돈으로 와서

고인의 시체가 무너 졌을 때 예비 검사 결과, 전두부에는 큰 균열이 있었고 두개골, 목이 부러 지거나 팔이 부러 지거나 갈비뼈가 부러진 것을 발견 한 후 당국은 코 사무이 병원에서 부검을 수행하기 위해 시체를 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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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 타니 관광 센터 책임자 시타 삭 슈타 라 씨 코 사무이 지역 사무소는 프랑스 국적 토마스 무진 씨에 따르면 사망 한 친구는 직원들에게 고인은 코 사무이를 처음 방문했으며 오늘 도착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폭포의 최고층에있는 나무 앙 폭포 2를 방문하도록 초대했습니다. 바스티안 씨 친구들은 아래층의 폭포를보기 위해 얼굴을 넓혔습니다. 넘어져서 돌을 치다 그들은 친구를 도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뛰어 그리고 경찰관 친구를 돕기 위해 구조 대원 그러나 그가 올라 갔을 때 그는 친구가 죽었다

기자는 사건이 끝난 후, Bastian 씨는 이번에 Namuang 2 폭포에 빠졌고, 남 Nanam 2 폭포가 4 개월 이내에 관광객의 시체를 부어 2 개의 시체를 비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스페인 국적의 26 세인 스피로 문디도 같은 사건을 겪었다. 이번에 바스티안 씨가 쓰러진 것과 같은 지역.

5 Comments
알뜰공주 2019.11.16 12:17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ㅠ ㅠ
 폭포주위의 돌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은데 셀카나 사진 찍을  때 조심해야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마님 2019.11.19 18:04  
어디가든 안전하게 갔다와야 될거 같아요
놀러가서 다치면 무슨 날벼락이에요
팟타이쏨땀짱 2019.11.23 13:27  
아고.. 폭포 부근이면 물기때문이라도 바위가 미끄러운데 진짜 조심해야요. 구조가 빨라서 병원에 신속하게 간다면 생존확률이 올라가지만 저런지역은 구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거의 사망한다고 봐야죠... 어딜가서나 안전여행이 제일 중요한듯해요
뱅콕호랭이 2019.11.29 21:22  
사진을봐도 일반적인 등산로로는 보이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월의숲 2020.01.01 15:11  
저도 몇 년 전 파타야 처음 놀러가서 바닷가 바위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서 공중부양을 하고 철퍼덕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없었지만 크게 다칠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즐겁게 추억도 할 수 있죠.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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