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의 나라야 끝나는 시간...
혹시나 했는데 택시 기사가 10시까지 한다고 하길래 9시 20분에 나라야에 갔어요...흑흑 9시 30분에 문 닫더군요.
저 때문에 나라야 9시 55분까지 못닫고 있었답니다...^^;;
한데 더한건 제가 1시간 전쯤 가기전에 아는 사람들이 나라야를 싹쓸이 해서 제가 원하는 제품의 칼라가 별로 없더군요...
그걸 오는 날 공항에서 만나서 알았어요...글쎄...한보따리 싼 나라야 봉투...
팟퐁에 있는 건 몇시까지 할지...
하여튼 사 오니 더 못사온게 왠지 아쉽네요...
꼭 유행 보다도 가격대비 제품이 좋아서 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살 사람 미리미리 챙겨서 여유있게 사세요...
작년에 안사오니 밥을 샀는데
나라야는 하나에 3,000원정도씩이면 입째질것을 안 사온 벌로 밥은 4명에 60,000원어치나 샀답니다...흑흑
저 때문에 나라야 9시 55분까지 못닫고 있었답니다...^^;;
한데 더한건 제가 1시간 전쯤 가기전에 아는 사람들이 나라야를 싹쓸이 해서 제가 원하는 제품의 칼라가 별로 없더군요...
그걸 오는 날 공항에서 만나서 알았어요...글쎄...한보따리 싼 나라야 봉투...
팟퐁에 있는 건 몇시까지 할지...
하여튼 사 오니 더 못사온게 왠지 아쉽네요...
꼭 유행 보다도 가격대비 제품이 좋아서 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살 사람 미리미리 챙겨서 여유있게 사세요...
작년에 안사오니 밥을 샀는데
나라야는 하나에 3,000원정도씩이면 입째질것을 안 사온 벌로 밥은 4명에 60,000원어치나 샀답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