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말을 읽으면서......--
가이드들이 그렇게 불쌍하게 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의 궁금증들이 여기에 들어오시는 가이드님들에게
상당한 심난함을 드린것 같아 우선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모르는 가이드님들의 현실이나
님들의 마음을 설명해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해를 요하는 글들이 조금이나마 있었더라면
꼬리말들을 읽었을때나 지금 이 글을 쓰는 저의 마음이
이렇게 착잡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다행히 /결론은/으로 글을 남겨주신 분 덕에 조금은 알았지만요.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보니 아시아나 항공에서 벌어진 일을
적어놓으셨더군요.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
아마 지금의 저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해외여행은 그래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할 수있는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고
거기에 맞는 배려 또한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꼬리말을 읽으면서
비아냥거림을 느껴서 몹시 언짢았습니다.
아마 가이드님들도 게시판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나름대로의 상처들때문에 나온 글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떤 때는 꼬리말이 공격적인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막상 제 글의 꼬리말에 그런 글이 올라오니
글 쓰는 지금 이순간도 조심스럽네요.
이 곳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궁금증들이 여기에 들어오시는 가이드님들에게
상당한 심난함을 드린것 같아 우선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모르는 가이드님들의 현실이나
님들의 마음을 설명해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해를 요하는 글들이 조금이나마 있었더라면
꼬리말들을 읽었을때나 지금 이 글을 쓰는 저의 마음이
이렇게 착잡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다행히 /결론은/으로 글을 남겨주신 분 덕에 조금은 알았지만요.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보니 아시아나 항공에서 벌어진 일을
적어놓으셨더군요.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
아마 지금의 저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해외여행은 그래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할 수있는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고
거기에 맞는 배려 또한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꼬리말을 읽으면서
비아냥거림을 느껴서 몹시 언짢았습니다.
아마 가이드님들도 게시판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나름대로의 상처들때문에 나온 글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떤 때는 꼬리말이 공격적인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막상 제 글의 꼬리말에 그런 글이 올라오니
글 쓰는 지금 이순간도 조심스럽네요.
이 곳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