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잠옷은 외출복,반바지는 수영복이네요.
저녁에 동네에서 긴잠옷이나 반바지형잠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태국여자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야시시한 분위기의 잠옷이 아닌 일반잠옷이기는 하지만 마치 외출복처럼 입고 밖에 돌아다닙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같은 데 예쁘다고 생각하여 입는다고들 하더군요.
아마도 태국에서 외출복스타일의 잠옷을 만들어 판다면 장사될 것같네요.
물론 가격은 서민들을 위해 아주 싸야겠지요. 배운사람들이 잠옷입고 다니는 것은 못봤습니다.
반면 1년내내 여름인 태국에서는 수영복장사는 생각보다 안될 것같습니다.
파타야도 그렇고 내국인들이 자주 가는 방콕에서 가까운 방센해수욕장을 가도 그냥 티에 반바지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는 젊은 사람들을 봅니다.
수영복은 특별히 없고요.
일반적으로 수영복보다는 반바지를 수영복삼아 바다에 들어갑니다.
길거리에 배꼽티나 바지가 허리에 걸쳐 속옷이 밖으로 나온 노출이 심한 의상을 평소에 입는 태국여자들도 바다가에서는 수영복을 입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한가지 더, 태국에서는 남자트렁크팬티를 거의 입지 않습니다.
삼각팬티를 입는 데 크기도 무진장 작습니다. 엉덩이사이에 껴서 괴로운 적도 있어서 가급적 팬티만은 국산품을 애용합니다.
태국인들은 트렁크팬티를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태국여자들이 잠옷입고 밖으로 다니듯이 트렁크팬티입고 밖으로 다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
야시시한 분위기의 잠옷이 아닌 일반잠옷이기는 하지만 마치 외출복처럼 입고 밖에 돌아다닙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같은 데 예쁘다고 생각하여 입는다고들 하더군요.
아마도 태국에서 외출복스타일의 잠옷을 만들어 판다면 장사될 것같네요.
물론 가격은 서민들을 위해 아주 싸야겠지요. 배운사람들이 잠옷입고 다니는 것은 못봤습니다.
반면 1년내내 여름인 태국에서는 수영복장사는 생각보다 안될 것같습니다.
파타야도 그렇고 내국인들이 자주 가는 방콕에서 가까운 방센해수욕장을 가도 그냥 티에 반바지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는 젊은 사람들을 봅니다.
수영복은 특별히 없고요.
일반적으로 수영복보다는 반바지를 수영복삼아 바다에 들어갑니다.
길거리에 배꼽티나 바지가 허리에 걸쳐 속옷이 밖으로 나온 노출이 심한 의상을 평소에 입는 태국여자들도 바다가에서는 수영복을 입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한가지 더, 태국에서는 남자트렁크팬티를 거의 입지 않습니다.
삼각팬티를 입는 데 크기도 무진장 작습니다. 엉덩이사이에 껴서 괴로운 적도 있어서 가급적 팬티만은 국산품을 애용합니다.
태국인들은 트렁크팬티를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태국여자들이 잠옷입고 밖으로 다니듯이 트렁크팬티입고 밖으로 다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